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가노 소라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화 == [[파일:attachment/요스가노소라04.jpg]]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를 범한 캐릭터이기에 요스가노소라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자 [[2ch]] 등지에선 우려가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작품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그리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TVA에서 근친상간을 그릴 수도 없을 테니.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의 선례가 있기는 하지만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TVA에서는 근친 코드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고 원작과 달리 TVA에서는 혈연관계가 아닌 듯한 [[떡밥]]을 던지기도 했지만 요스가노소라는 애초에 염색체만 다른 일란성 쌍둥이이니 비[[혈연]]이라고 우길 수도 없다. 그러나 11화[*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된 날짜인 [[12월 13일]]은 일본에서는 '''쌍둥이의 날'''이었다.]에서 [[금기]]를 깨고 근친상간 전개가 되었으며 더 나가 수위가 원작을 '''뛰어넘었다.''' 이 때문에 상위 항목에서도 보이듯이 이 장면이 충격적이었던 탓에 [[현관]]과 관련된 드립이 생기게 되었다. 작화 분위기가 약간 바뀌었는데 원작에서의 [[로리타]]적인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눈매나 전체적인 표정이 색기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같은 장면의 성우 연기나 톤의 차이도 그에 따라 약간씩 변화가 있다. 양쪽 모두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며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 상황이다. 언제나 검은색 토끼 인형을 팔에 끼고 다닌다. 정말 시도때도 없이 끼고 다니는데 취급이 의외로 험해서 [[노기사카 모토카|모토카]] 루트에서는 모토카, 혹은 소라의 손에 의해 심심하면 솜을 보이며 처참하게 망가진다. 원작에서는 프롤로그 부분과 일부 루트 중반의 기차를 타는 CG에 인형이 그려져 있지만 딱히 언급이 되지는 않고 이 CG 외에는 나오지도 않는다. 하루카나소라 후일담에 의하면 앤티크 가구 판매점을 운영하는 카스가노 남매의 부모님이 가구 구입차 유럽에 갔다가 소라에게 선물하려고 소라의 엄마가 사온 인형이라고 언급되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런 설정으로 나온다. 코믹스판에서는 하루카가 병원에 있는 소라를 위해 사온 것으로 설정되었다. 막판에는 이 토끼 인형이 매우 큰 떡밥으로 등장하면서 소라와 하루가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한 논란의 제일 큰 원인이 된다. 몇몇 매체에서 추가로 서술된 후일담에서는 이민가고 난 후에 그쪽 지역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사는 걸로 나오는 걸 보면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애니 감독 말에 따르면 둘 다 살아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